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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家 며느리’ 김민형 전 아나, 현충원 봉사활동

양소영
입력 : 
2026-06-26 15:38:44
김민형. 사진|김민형 인스타그램
김민형. 사진|김민형 인스타그램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형이 현충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근황을 전했다.

김민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형이 6.25 전쟁 76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작구에 있는 현충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김민형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민형은 지난 18일 남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해 그룹 신입사원과 봉사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형은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 투나잇’,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0년 SBS를 퇴사한 뒤 같은 해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했다.

김민형은 현재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재직,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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