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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 김수미 김치사업 이어간다…“지켜봐주세요”

김소연
입력 : 
2026-06-26 10:59:29
서효림. 사진| SNS
서효림. 사진| SNS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효림은 26일 SNS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포기 김치 한 쪽을 손으로 떼어내 맛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립다… 그 손 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라며 시어머니 김수미를 향한 애정과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주세요”라며 “김수미김치”, “김수미1949김치”, “수미하우스”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특히 김치 판매 재개 시기를 묻는 누리꾼들의 질문에는 “다음 주부터 판매된다”고 직접 답하며 김수미가 생전 운영했던 김치 브랜드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수미는 생전 자신만의 손맛과 노하우를 담은 김치 브랜드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 2024년 10월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기업 나팔꽃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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