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 결혼한 배우 신민아가 결혼관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구미호가 웃음대마왕 일 수 있는 거임? 신민아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영지는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어떤 사람은 오래 만나도 결혼을 안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짧게 만나고도 결혼을 하더라”면서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라는 확신이 드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신민아는 “개인적으로는 결혼은 늦게 할 수록 좋은 것 같다”고 말한 뒤 “결혼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관계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신민아 김우빈 커플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0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