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적재, 돌연 SNS 중단 선언…“정신 건강 위해”

한현정
입력 : 
2026-06-16 22:15:25
사진 I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 I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뮤직비디오 티저

가수 적재가 갑작스럽게 SNS 활동 중단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적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적 안정을 위해 당분간 SNS와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돌연 전해진 휴식 선언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동안 적재는 음악 작업 소식은 물론 공연 비하인드와 일상까지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이 때문에 갑작스러운 SNS 중단 소식은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 “충분히 쉬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다”, “잘 쉬고 좋은 음악으로 다시 만나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일각에서는 “많이 지쳤던 것 아니냐”,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걱정 어린 반응도 이어졌다.

적재는 2014년 데뷔해 다수의 감성적인 히트곡을 내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 결혼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