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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뱀뱀, 의미심장 글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지만…지옥처럼 느껴져”

지승훈
입력 : 
2026-06-11 14:29:39
뱀뱀. 사진ㅣ스타투데이DB
뱀뱀.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1일 뱀뱀은 자신의 SNS에 영어로 된 글을 게재하며 “2024년 이후로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면서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있었다”며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다.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그의 안부를 걱정하는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태국 출신 뱀뱀은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을 알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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