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데이트를 인증했다.
지난 4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강경준의 뒷모습으로 보이는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앞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루엣이 강경준의 모습과 흡사하다. 장신영은 한 식당에서 해당 남성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장신영은 지난 2007년 전 남편과 사이에서 아들 정안 군을 출산했다. 이후 2009년, 결혼 3년만에 파경을 한 그는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난 강경준과 5년간 열애를 하다가 2018년 재혼했다. 2019년 둘째 아들 정우 군도 낳았다. 네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3년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강경준 측은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 방식으로 소송을 마무리했다.
당시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불륜 관계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신영은 “남편(강경준)을 용서하기로 했다.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건 아이들이었다. 행여 아이들이 볼까 우려되니 부디 남편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