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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셋째 계획 없다...“아내 건강이 더 중요”

양소영
입력 : 
2026-05-30 15:30:06
거미, 조정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거미, 조정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셋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채널에는 “집 얘기부터 듀엣까지 다 털어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조정석 거미 부부가 셋째 계획에 대해 “없다”고 말했다.

거미는 “주변에서도 둘째를 낳자마자 셋째를 추천하거나 셋째를 물어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 (남편이) 먼저 이야기하더라. 셋째는 저희를 위해서 이제는 안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정석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아내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라”고 고백했다.

거미, 조정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거미, 조정석.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면서 “둘째를 낳고 회복하는 단계를 보니까 제가 아이를 낳고 싶은, (몸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쓰럽고 셋째는 생각도 안 되더라”고 설명했다.

조종석은 “진짜 여자가 힘들다. 아이를 출산하는 순간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처럼 몸이 망가진다고 하더라.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 거미의 어깨를 두드리며 “고생했다”고 말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네 가족이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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