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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SBS 떠나 KBS行…북중미 월드컵 프리쇼 MC [공식]

한현정
입력 : 
2026-05-28 09:14:07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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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여신’ 장예원이 KBS 월드컵 프리쇼 진행자로 나선다.

KBS는 28일 “장예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방송 ‘프리쇼’ MC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리쇼’는 경기 시작 전 현지 분위기와 대표팀 소식, 관전 포인트 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예원은 SBS 재직 시절부터 축구 프로그램 진행으로 ‘축구 여신’ 수식어를 얻었으며, 올림픽·아시안게임·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 진행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2020년 S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리쇼에는 ‘설바우두’로 불리는 설기현과 이완우가 패널로 합류해 경기 분석과 해설을 맡는다.

한편 KBS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지상파 단독 생중계한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8년 만에 월드컵 중계석에 복귀하며, 전현무와 남현종이 캐스터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등이 해설진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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