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최은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은수는 2015년 그룹 NPI로 데뷔한 뒤,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재데뷔했다. 하지만 마이틴 역시 2019년 8월 해체됐다.
최은수는 자신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자, SNS에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신다.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적었다.
또 영상을 통해 아이돌에서 승무원이 된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사무직, 옷가게, 호텔에서도 일하다가 제 장점을 살려 승무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일본 활동을 위해 배운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등 지원 자격에 맞춰 서류부터 면접까지 열심히 해낸 끝에 승무원이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구구단 출신 하나가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으로 2년째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