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외모보다는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유연석과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지난 16일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하균이 형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주역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날 신하균은 “저는 자야하니까 (유연석이) 유튜브 영상을 보내준 걸 안 봤다. 잠이 중요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침에 알람이 없어도 오전 6~7시 사이에 깬다. 아침형으로 변해간다”고 덧붙였다.
또 밸런스 게임에서 신하균은 “장기 회춘과 외모 회춘 중 뭐를 고를 거냐”라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장기 회춘”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연히 장기 아니냐. 내 나이 되어보라. 장기가 제일 중요하다. 외모 뭐 (중요하냐)”며 “일단 몸이 건강하면 얼굴에도 생기가 돌고 보기 좋아보이지 않겠느냐. 식물도 뿌리가 튼튼하고 물이 잘 먹어야 잎이 생생하다. 이파리에 아무리 물을 주면 뭐하냐”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유연석은 “(얼굴에) 주름이 펴져도?”라며 다시 한번 물었고 신하균은 “지금도 많은데 옛날에도 많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외모 회춘을 고르겠다는 뜻을 드러내며 “30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작품을 하나 젊은 모습으로 찍고 오고 싶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이에 신하균은 “젊은 모습으로? (내면은) 환갑인데? 얼굴만?”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