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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구설…김동완, 결국 SNS 중단 “소속사가 관리 예정”

지승훈
입력 : 
2026-05-13 10:09:01
김동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동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회적 사안에 대해 소신 발언을 이어왔던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결국 SNS 활동을 중단한다.

김동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소속사에서 관리하게 된다. 다들 건강히 지내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요”라고 현 상황을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SNS를 통해 여러 사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을 피력해왔다. 최근엔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거나, 라이브 방송 중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옹호하는 글을 남겨 뭇매를 맞기도 했다.

최근엔 8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배우 유퉁을 두고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유퉁을 욕할 필요가 없다. 다 각자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미미의 웃는 모습을 봐라. 행복한 모습”이라고 적힌 댓글을 공유, 유퉁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발언에 따라 논란이 이어지자, 그는 “저의 언행으로 인해 초래된 불편함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욱 신중을 기했어야 했으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 향후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출연 외에도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등 영화, 연극판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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