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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월급 카드까지 줬다”…홍지윤, 연애 흑역사 고백

한현정
입력 : 
2026-05-04 09:01:53
KBS2 ‘말자쇼’
KBS2 ‘말자쇼’

가수 홍지윤이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4일 밤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홍지윤은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모은 월급 카드까지 당시 남자친구에게 맡겼던 경험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폐급 남친’과의 일화도 전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말자 할매’로 활약 중인 김영희는 “멀쩡한 남자친구도 폐급이 될 수 있다”며 단호한 연애 조언을 건네고, 홍지윤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와 함께 홍지윤은 최근 제기된 ‘금수저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 원 기부 이후 “돈이 많아서 기부했다”, “트로트를 취미로 한다”는 반응이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에바 포피엘 등이 방청객으로 등장해 글로벌 공감 토크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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