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유튜브를 채널을 개설했다.
정상훈은 30일 인스타그램에 “5월 1일 6시 30분 정상훈비정상훈 유튜브 오픈”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상훈이 유튜브 오픈 축하 케이크 촛불을 부는 영상이 담겼다. 짧은 영상임에도 웃음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늘그막에 유튜브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상훈은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목표는 오래 버티기”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정상훈은 “많은 분이 코미디언 아니냐, 개그맨 아니냐고 한다. 뮤지컬을 하면서 많은 걸 얻고 배웠다. 덕분에 이 자리에 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유럽 같다”며 정상훈이 상하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상훈은 “얼마나 신나 와이프도 없고”라고 했으나, 이내 아들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실 육아 면모를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다렸습니다” “기대된다, 꿀잼보장” “벌써부터 웃음 맛집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상훈의 유튜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