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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츠 “걸그룹 아니라 걸크루...좋은 영향 끼치고파” [화보]

양소영
입력 : 
2026-04-30 20:30:51
키비츠.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키비츠.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걸크루 키비츠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5월호를 통해 AOMG 첫 걸크루 키비츠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키비츠는 기존 방식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열쇠가 되고 싶다는 이름처럼 자유롭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키비츠 멤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키비츠의 색깔과 무기에 대해 밝혔다.

주원은 “완벽만을 추구하기보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드러내려고 한다. 진솔하고 개성 있는 모습 자체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예슬은 “키비츠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검은색”이라며 “모든 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되지 않나. 저희도 개성 있는 멤버들이 모여서 한 가지 색을 이루었지만, 그 안에 각각 다양한 색의 매력을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이는 “키비츠는 걸 그룹이 아니라 걸 크루”라며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아티스트로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키비츠.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키비츠.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키비츠가 꾸려지기에 앞서 AOMG는 오디션 모집을 위한 영상을 올렸다.

멤버들에게 영상의 제목 ‘투. 올 아워 메시 걸즈(To. All Our Messy Girls)’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Messy’한 순간도 있는지 물었다.

유나는 “편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 꾸밈없는 모습이 나온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솔직하고 ‘Messy’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지원은 “저는 창작할 때가 가장 ‘Messy’하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작업을 시작한 적이 많다. 안무라든지 작사라든지 처음에는 신나서 하다가도 막힐 때가 꼭 온다. 그러면 바닥에도 드러누웠다가 머리도 막 헝클었다가 어지러운 시간을 보내지만 눈 떠보면 멋있는 결과물을 만들곤 했다”고 말했다.

키비츠는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29일 프리 릴리스 더블 싱글 ‘키비츠’를 발표했다. 5월 ‘케이콘 저팬 2026’, 6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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