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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노부부 실종 미스터리…사라진 ‘그것’은(‘용감한 형사들5’)

한현정
입력 : 
2026-04-30 10:28:03
사진=E채널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한순간에 사라진 시골 노부부 실종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5 6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실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단둘이 살던 노부부의 실종 사건이 소개된다. 사건은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됐다. 제사를 지내기 위해 부모님 집을 찾은 자녀가 밤이 늦도록 두 사람을 찾지 못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외부 침입 흔적이나 집안이 뒤집힌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부부와 함께 반드시 있어야 할 무언가가 감쪽같이 사라져 의문을 더했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곳은 단 7가구만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당시 부부의 이동을 목격한 주민도, 관련 단서를 포착한 CCTV도 없는 상황이었다.

수사팀은 탐지견과 헬기까지 동원해 인근 야산과 호수 일대를 집중 수색했지만, 노부부의 흔적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가 난항을 겪던 가운데, 할아버지의 수첩에서 발견된 수상한 메모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르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출연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곽선영은 범행 동기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말을 했다”며 분노를 드러내 사건의 잔혹함을 짐작케 했다.

과연 그날 밤, 노부부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관련 콘텐츠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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