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 내 프레더릭 P. 로즈 홀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TIME 100 Gala)’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프랑스 오트쿠튀르 하우스 스키아파렐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드레스는 가슴 라인을 따라 깊게 파인 컷 아웃과 허리 라인의 시스루가 포인트로, 제니는 앞머리를 정갈하게 붙인 레트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제니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돼 이 행사에 참석했다.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추천사를 통해 “제니는 부인할 수 없는 존재감을 지녔다”며 “그녀는 친절함과 따스함을 품고 있으며, 그 부드러움이 오히려 강인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3월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을 선보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