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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오늘 ‘10년 열애’ 끝 결혼…2PM 사회·축가 ‘의리’

이다겸
입력 : 
2026-04-24 07:20:00
옥택연. 사진| 스타투데이 DB
옥택연.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8)이 팀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2020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10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로써 옥택연은 2PM 멤버 중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옥택연에 앞서 황찬성이 2022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식은 가족들과 친인척,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히 2PM 멤버인 황찬성이 사회, 준케이·장우영·이준호·닉쿤이 축가를 맡아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우리집’, ‘해야 해’, ‘미친거 아니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결혼전야’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빈센조’ ‘구해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 출연하며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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