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3년 만에 첫 부부동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리는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참석한다.
2021년 창단된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통합 실내악 단체로, 송중기 부부는 단원들과 함께 낭독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공연 소식을 접한 뒤 직접 연락을 취해 이번 무대에 함께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온 솔로이스츠 강자연 대표는 “평소 선한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고 들었다”며 “지인을 통해 저희 연주회 소식을 들으시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 저희로서는 정말 영광”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살 연상의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