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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야구장 데이트 포착...키스타임?

양소영
입력 : 
2026-04-18 14:26:44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긴다.

18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4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야구장 풀 코스를 알차게 누리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계약결혼 제안 승낙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인 척 연기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이안대군이 늦은 밤 자신을 위해 궁궐까지 달려와 준 성희주에게 입을 맞추며 설렘 가득한 엔딩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에 방문한 ‘대군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단란한 시간이 담겼다. 캐슬 샤크스 유니폼에 머리띠까지 장착, 야구장의 필수템인 간식까지 손에 든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내밀며 커플룩까지 제안하고 있다. 이안대군도 성희주를 따라 야구장 문화를 제대로 누릴 예정이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야구장의 빅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잡히면서 경기의 열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만인이 보는 앞에서 키스타임 이벤트에 응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경기 시구자로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가 등판한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민정우는 앞서 절친한 관계인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 소식에 미세한 동요를 드러냈다. 야구장 데이트에 나선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들과 떨어져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민정우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1세기 대군부인’ 4회는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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