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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년에 한두 번”...에프엑스 엠버, LA 근황 포착

양소영
입력 : 
2026-04-16 10:40:55
엠버, 차현승.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엠버, 차현승.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유튜브 채널 ‘차현승’에는 “5년 만의 LA여행(with. 반가운얼굴 엠버)”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현승은 미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차현승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엠버를 만났다. 엠버가 공항으로 차현승을 마중 나온 것.

엠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엠버는 드라이버로 변신, 차현승의 여행을 도왔다.

차현승은 엠버를 ‘미국 거주 영어 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엠버는 영어 알려달라고 했더니 본인이 한국어 공부하는 애”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엠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엠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차현승, 엠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차현승, 엠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두 사람은 햄버거 가게로 향했고 식사를 하며 근황을 나눴다. 차현승의 또 다른 지인도 함께했다.

차현승은 엠버에게 “너 풀 좋아하는 걸 잊고 있었다”고 말했고, 엠버는 “나 라마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엠버는 “한국 얼마나 자주 가?”라는 질문에 “작년에 두 번 갔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차현승은 “1년에 한두 번, 안올 때 있다. 얘 한국 오면 내가 우버 기사”라고 부연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엠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엠버 진짜 오랜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엠버 언니랑 현승님 여전히 친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현승은 가수 선미 댄서로 얼굴을 알렸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Mnet ‘비 앰비셔스’, ‘피지컬:100’ 등에 출연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약했다.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알린 그는 그해 12월 완치 소식을 전했다.

엠버는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해외에서 활동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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