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가 그 주인공이다.
엑스포츠뉴스 13일 지예은과 바타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예은 측은 열애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되자, 6개월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뒤늦게 주목 받았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바타와 지예은이 같은 교회를 다니며 매일 붙어 다닌다”, “둘이 동갑에 독실한 기독교인. 엄마들도 독실한 크리스찬 정분이 안 날 수 없지” 등의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당시에는 루머로 여겨졌으나, 지예은과 바타가 이날 열애를 인정하면서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언이 딱 맞았다”, “성지순례 왔습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3과 4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SBS 예능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지난 2022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가 창작한 안무로는 2022년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지코의 ‘새삥’이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