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재혼설을 해명했다.
기은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하는거 아니다. 친구들이 생축띠를 안 사오고 잘못 사왔을 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기은세가 ‘브라이드 투 비(BRIDE TO BE)’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르고 베일을 쓴 사진을 올린 후 재혼설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선 것.
또 기은세는 “작년의 소원 풀이하는 생일을 지나 올해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가고 싶다 할 만큼 정신없는 시간 속에서도 그래도 챙겨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생일날 방송 매출도 든든히 나와 다른 것보다 더 행복한 생일 밤”이라고 덧붙였다.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