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중인 배우 차정원에게 메종키츠네도 반했다.
1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차정원이 메종키츠네 Baby Fox 2026 봄/여름 캠페인의 뮤즈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미니멀 룩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이콘이 된 차정원은 매일의 아웃핏을 통해 이미 Baby Fox가 지향하는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다”며 새로운 뮤즈로 꼽은 이유를 전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FashionN ‘팔로우미’ MC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단단하게 구축했고, 패션·뷰티 업계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차정원은 5월 공개 예정인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차세대 패션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개성과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차정원은 멘토로 합류, 그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하정우는 지난 2월,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