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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도 이렇게 열심히 산다…충격 아이돌 변신(ft,와일드씽)

한현정
입력 : 
2026-04-10 10:06:34
사진 i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사진 i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배우 강동원이 새 영화에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10일 영화 ‘와일드씽’ 측은 극 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콘셉트의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강동원을 비롯해 엄태구, 박지현의 실루엣과 개인 포즈가 담겼다.

이번 티저는 실제 가요계 컴백을 연상케 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세 배우는 극 중 3인조 혼성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로 등장한다. 한때 가요계를 휩쓴 뒤 돌연 해체된 이들이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사진 i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사진 i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강동원의 변화다. 두건을 쓴 채 짧게 자른 ‘칼머리’에 십자가 귀걸이까지 더한 모습으로,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2003년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스타일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동원이 맡은 역할은 리더이자 ‘댄싱머신’ 황현우. 엄태구는 래퍼 구상구, 박지현은 메인 보컬 변도미로 각각 분한다.

콘셉트 역시 2000년대 혼성그룹을 떠올리게 한다. ‘코요태’, ‘쿨’을 연상시키는 설정으로 향수를 자극한다는 반응이다.

티저 공개 직후 네티즌들은 “진짜 강동원 맞냐”, “쿨인줄”, “깜짝이야”, “이건 예상 못 했다”, “비주얼 충격인데 묘하게 어울린다”, “코요태 느낌 제대로 난다”, “영화 궁금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와일드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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