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동안 미모로 미국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서민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 것만 같은데 저의 사진첩에도 딸이랑 진져(반려견) 사진뿐이어서. 2026년 봄날은 저의 사진도 한 장 남겨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서민정이 현지의 한 카페를 찾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48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페이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민정은 “아직 추운 날도 따뜻한 봄날 중간중간 껴 있지만 그래도 언제 이렇게 활짝 핀건지 곳곳에 예쁜 꽃들을 볼때마다 ‘와~ 정말 예쁘다~’하며 활짝 한 번씩 웃게 되는 봄날이네요”라며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체스’ 관람평도 남긴 서민정은 “모두모두 행복한 따뜻한 봄날 보내시고, 예쁜 벚꽃도 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서민정은 한국에 안 오냐는 팬들의 질문에 “한국 그립네요. 언제 가죠”라고 답글을 다는가 하면, 사진 좀 자주 올려달라는 박탐희의 댓글에는 “소심해서 내일 아침이면 이 사진 올린 것도 후회할지 몰라요”라고 귀여운 답을 달기도 했다.
2000년 데뷔한 서민정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으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