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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전원주, 야윈 근황…“의사 만류로 스케줄 취소”

김소연
입력 : 
2026-03-31 12:08:34
수정 : 
2026-03-31 12:09:02
전원주. 사진| 유튜브
전원주. 사진| 유튜브

낙상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았던 전원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전원주 매니저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전원주가 차량으로 이동 중 “나들이를 가니 좋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 전보다 부쩍 야위어 보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플 때는 치료를 해야 한다. (병원에 가서) 치료하니 살 거 같다”며 치료 후 근황을 알렸다. 그러나 스케줄을 강행하기엔 무리인 상황. 매니저는 “어머니(전원주) 건강 문제로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며 “의사 선생님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중국 (일정은) 취소해야겠다”고 말하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원주 측은 지난 2월, 빙판길 골절 사고로 인한 수술 소식을 알리며 당분간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가 중단될 것임을 공지한 바 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전원주는 영상을 통해 직접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환자복 차림의 그는 “마음이 너무 급했다. 신이 나서 춤을 추듯 빨리 걷다가 빙판길에 넘어졌다”며 “병원에 와보니 고관절에 금이 가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을 마친 그는 휠체어에서 일어나 부축받으며 걷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록 “조금 불편하다”고 토로하면서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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