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의사 연인과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가 광고 섭외만 10건 넘게 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큰 사랑을 받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한다.
박은영 셰프는 ‘흑백요리사 2’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시현 셰프의 전매특허, ‘앙!’ 포즈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박은영 셰프는 “‘앙’ 포즈를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라며 김시현 셰프를 폭풍 칭찬했다. 아울러 “저 포즈가 화제가 될 줄 알았다면 나도 뭐라도 하나 준비해 갔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시현 셰프에게 ‘앙’ 포즈가 있다면, 박은영 셰프에게는 ‘완자 퀸카’ 밈이 있다. 그는 ‘셰프계 댄싱퀸’으로 거듭난 덕분에 광고계 블루칩이 됐다고. 박 셰프는 “아무리 요리해도 안 들어왔던 광고가 춤을 춘 이후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무려 10개가 넘는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광고가 들어온 이후로 춤의 맛을 더욱 더 알아버린 박은영 셰프는 최근 맹연습 중인 ‘아일릿(ILLIT)’의 춤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옥탑방을 장악한 ‘완자 퀸카’ 박은영 셰프의 댄스 실력은 오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박은영 셰프의 겹경사 소식도 전해졌다. 그는 올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 직업을 가진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