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이 반전의 음악 취향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와 전현무의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인혁이 차 안에서 펼친 열정의 나 홀로 콘서트 현장이 담겨 있다. 그의 음악 취향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배인혁은 비 오는 날 어울리는 발라드부터 트로트, 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오가며 노래 실력을 뽐낸다. 그는 ‘7080 DJ’처럼 셀프 진행까지 하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예상치 못한 ‘어르신 취향’ 선곡에 조이는 “아빠 같아”라고 놀라며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는 “힙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며 놀라고, 다른 무지개 회원들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배인혁도 눈을 질끈 감으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라고 해명(?)한다.
전현무는 ‘천휴테리어’로 꾸민 작업실에서 ‘박천휴 작가 헌정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는 최근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행보에 대해 “아티스트가 아니라 업자(?)가 되어버렸다”라며 애통해한다. 이에 전현무는 순수했던 창작열을 다시 끌어올려 ‘무스키아’의 초심을 담은 단 하나뿐인 헌정작 작업에 몰입한다.
붓이 아닌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캔버스를 채워가는 전현무의 모습에 기안84는 “무슨 대가 같다”며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샤갈을 언급해 기대를 더한다.
‘무스키아’의 ‘박천휴 작가 헌정 작품’이 공개되자, 박천휴 작가는 “이걸 보려고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게…”라며 깊은 감동(?)에 말을 잇지 못한다. 전현무는 “무스키아 최초의 오일 파스텔 작품”이라며 만족의 미소를 지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