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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심하게 와”...악뮤 이수현, 이찬혁 구원자라 말한 이유

양소영
입력 : 
2026-03-27 13:48:39
악뮤 이수현.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악뮤 이수현.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악뮤 이수현이 과거 슬럼프를 심하게 겪었다고 고백했다.

27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공식 SNS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이찬혁과 이수현은 한집에서 합숙 생활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MC 유재석은 합숙 생활은 누구의 제안이었냐고 물었고, 이찬혁은 “저”라고 답했다.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삶에 대한 슬럼프가 심하게 왔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본 이찬혁은 “지금 수현이를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서 ‘오빠 왜 그때 날 안 잡아줬어?’라고 할 것 같았다. 그런 미래를 봤다.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수현은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던 걸 몰랐다. 그걸 오빠가 이야기해 줬다.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고 하더라”며 말했다.

악뮤 이수현과 이찬혁.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악뮤 이수현과 이찬혁.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을 위해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운동을 했다.

이에 이찬혁은 “곡을 만들듯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 싶었다. 내가 본 세상을 수현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을 “구원자”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수현은 “이렇게 좋은 오빠가 있다는 것, 계속 절 포기하지 않는 가족이 있다는 게 축복”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4월 1일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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