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오는 5월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샤이니는 5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 4인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단독 콘서트로,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INVERT’에 어울리게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을 통해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멤버 키의 참석도 지분이 크다. 그는 동료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줬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키는 SNS를 통해 ‘주사 이모’와의 관계를 인정하며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따라 그는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3월 3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4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