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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아카데미 뒤풀이서 샘킴과 입맞춤…달달 ‘예비부부’

이다겸
입력 : 
2026-03-17 08:01:06
이재와 예비신랑 샘킴. 사진l이재 SNS 캡처
이재와 예비신랑 샘킴. 사진l이재 SNS 캡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2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극중 걸그룹인 헌트릭스 보컬을 맡은 이재가 시상식 뒤풀이에서 예비신랑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재는 주제가상 수상 후 무대에 올라 “어릴 때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부른다.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재. 사진|연합뉴스
이재. 사진|연합뉴스

시상식 후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비공식 뒤풀이 행사인 ‘2026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가 개최됐다. 이재는 이 자리에 예비신랑 샘킴과 함께 참석해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재는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킴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거쳐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진 그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의 작곡가 겸 가수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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