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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중년 연애, 급 낮추기 쉽지 않아” 현실 조언

한현정
입력 : 
2026-03-16 17:59:24
tvN STORY
tvN STORY

유명 결혼·연애 상담가 이호선이 중년 연애의 현실을 짚었다.

최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은 결혼 전 피해야 할 유형과 연애에서 중요한 자기 객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그는 소개팅을 주선하다 겪은 경험을 공개했다. 이호선은 “아는 여성 지인이 46세인데 51세 사업가를 소개해 주려고 했더니 ‘할아버지랑 어떻게 만나냐’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적인 조건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최댓값만 보고 상대를 선택하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년층에서 이런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40대 중반, 50대가 돼서도 여전히 왕자님이나 공주님을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며 “자기 평균값과 현실적인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결혼 전 주의해야 할 유형으로는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자신을 어리게 생각하는 사람, 평소 짜증을 자주 표현하는 사람, 자기 객관화가 부족한 사람 등을 꼽았다.

‘이호선 상담소’는 결혼·연애 상담가 이호선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 인간관계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주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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