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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日 사진전 개최 [공식]

신영은
입력 : 
2026-03-16 10:06:40
차은우. 사진ㅣ스타투데이DB
차은우. 사진ㅣ스타투데이DB

200억원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5일 일본 현지 사이트에 따르면 차은우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시한다.

이에 대해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본 사진전 개최가 맞다.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차은우는 현재 군복무 중이라 사진전에 참석하진 않는다.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 끝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 통보 받았다.

논란이 일자 차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 자세가 엄격했는지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최종 판단에 따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한 차은우는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7월 입대한 그는 현재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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