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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아나운서, 오늘 사망 5주기

김미지
입력 : 
2026-03-04 08:11:48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사진|SBS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사진|SBS

고(故)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김태욱은 지난 2021년 3월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1세. 당시 사인이나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인은 가까운 지인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1960년생인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1987년 CBS를 통해 방송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1년 당시 개국한 SBS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약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SBS를 정년 퇴임한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문화예술계를 풍미했던 시인 김상화의 차남이자 막내아들이며, 고(故) 배우 김자옥의 막내동생이다.

고 김자옥은 생전 방송을 통해 “김태욱 아나운서가 7형제 중 가장 막내인데, 나하고 9살 차이다.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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