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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마약 의혹 부인 “사실무근…박봄 건강 걱정해”

김소연
입력 : 
2026-03-03 20:35:53
산다라박. 사진| 스타투데이 DB
산다라박.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과거 자신의 마약 이슈와 관련해 폭로에 나선 가운데 멤버 산다라박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3일 산다라박 측근은 엑스포츠뉴스에 “(박봄의 폭로는) 사실무근”이라며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박봄은 SNS에 자필편지를 공개하고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면서 “조심스럽고 무서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럴(Adderall) 향정신성 약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거 마약 아니다. 나는 ADD 환자이고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불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룹 멤버를 언급하며 그의 마약 범죄를 무마하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세관 신고 없이 미국에서 국내로 배송을 한 혐의로 입건 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는 당시 몇 년간의 병력기록과 처방전을 제출해 치료 목적임을 증명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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