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역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고 “설에 앞자리 바뀌고 다시 내려와 최저 몸무게를 찍은 날”이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해 54kg까지 갔다가 연말연초와 설을 보내며 ‘행복한 돼지’로 지냈다”며 “앞자리가 바뀐 걸 보고 놀라 급찐급빠 루틴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감량 비결로는 유산균 섭취, 42시간 공복 이후 16시간 간헐적 단식, 공복 후 첫 끼는 단백질이나 케일라스 쉐이크로 시작하는 식단 관리 등을 소개했다. 하루 한 끼는 원하는 음식을 먹으며 스스로에게 ‘포상’을 준다고도 덧붙였다.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게시물 공개 이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자기관리 대단하다”, “46세에 이 정도면 존경스럽다”는 응원과 함께 “건강이 우선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일부에서는 “본업이나 좀 잘” “한 때 멋있고 좋았는데” “아이돌도 배우도 아닌데 외모 집착 쩌네” “맨날 저런 거만 공유하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커리어보다 몸무게 인증에만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날 선 반응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