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홍진경의 남다른 피지컬에 크게 오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정해인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하는 고윤정을 위해 쿠킹 스튜디오까지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두쫀쿠를 만들던 정해인은 자신의 마니또가 배달원인 척하며 방문하자 재빨리 뛰쳐나갔다.
정해인 마니또인 홍진경은 “왜 따로 오는 거냐? 일단 숨어야겠다”며 보자기를 쓴 채 차 뒤에 숨었고 정해인은 그를 발견하고는 “찾았다! 수호천사! 지켜드릴게요”라며 폭소했다.
홍진경은 “나랑 눈 마주쳤다. 내가 비명 지를 때 여자 목소리였다”며 정체를 들킨 것 같아 불안해했다. 그러나 쿠킹 클래스에 다시 돌아온 정해인은 “남성이었다. 차량 뒤에 숨으셨더라”며 홍진경을 남성으로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