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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끊었다”...‘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양소영
입력 : 
2026-02-27 14:36:36
강부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강부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강부자(85)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연기경력만 300년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영옥은 강부자, 김미숙, 반효정, 백수련, 사미자, 정재순 등과 ‘전설의 여배우’ 모임을 개최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강부자는 “나는 오늘 모인다고 해서 그저께부터 나갈 일에 마음이 ‘쿵덕쿵덕’했다. 일어나자마자 신문 보고 뉴스 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제일 변하지 않는 게 저 친구”라며 “어떤 사람은 찌기도 하고 변하는데 어깨에 샤넬 배지를 단 것도 그렇고 일주일 전부터 준비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강부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강부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강부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강부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강부자는 “뭐라고? 크게 얘기하라”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크게 얘기했다. 네가 귀가 먹었지?”라며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와 함께 가벼운 반주도 즐겼다. 백수련은 “(강)부자는 안 먹는다. 옛날에는 기가 막히게 먹었는데 지금은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부자는 “술 안 끊었다. 다만 낮에는 안 먹는다”고 했다.

강부자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동료 배우들의 부축을 받고 등장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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