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을 똑 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의 방을 소개하며 “아이가 27개월에 여기로 이사 왔으니까 8년이 됐다”며 “그때 산 책상인데 너무 오래되기는 했다”고 말했다.
책장에는 초등학생인 준후가 보기에는 연령대가 낮은 책들이 있었다. 이민정은 “아들, 딸이기 때문에 옷도 물려줄 수 없어서 책을 붙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이 어렸을 때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이민정은 “아기들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저와 아는 분이 계셔서 급조해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이병헌과 똑같은 포즈를 한 채 웃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병헌과 이민정을 똑 닮은 비주얼과 똘망똘망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아들의 앙증맞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나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옷을 입고 있고, 내려가면 아이가 붙어있는 모습”이라고 장면 해설처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을 얻었고, 2023년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의 아들은 현재 유소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