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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오늘(22일) 14세 연하와 결혼…사회는 조세호

김소연
입력 : 
2026-02-22 08:32:44
남창희. 사진| 스타투데이 DB
남창희. 사진| 스타투데이 DB

개그맨 남창희(44)가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남창희와 14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의 결혼식이 열린다.

지난 2일 남창희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미라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의 절친한 지인들에게 연인을 소개하는 등 연애를 숨기지 않았고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교제 1년째”라고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와 절친한 개그맨 조세호가 맡는다. 무명 시절부터 함께한 두 사람은 유닛 ‘조남지대’로 활동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조세호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도 했다.

조세호는 최근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으나 고심 끝에 사회를 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스타 스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선샤인’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와 ‘실비집’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KBS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도 진행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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