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아내인 대치동 수학 강사 이아영이 연예계 진출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이아영은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연예계 진출해달라”는 한 팬의 말에 “저는 교실 체질인가 보다”라며 에둘러 거절했다.
그러면서 “패션, 일상 등등 모든 게 궁금하다. 유튜브 해달라”는 말에는 “채널은 있는데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남편 류시원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와 관련한 질문에 이아영은 “따뜻하게 봐주셔서 더 감사하다”며 “좋은 경험이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탤런트 출신 조수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다. 딸은 전 부인이 양육 중이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대치동 여신’으로 불리는 19세 연하의 수학 강사 이아영과 재혼해, 2024년 딸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