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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영, 오늘(19일) 9주기…폐암 투병에도 빛난 ‘연기 열정’

이다겸
입력 : 
2026-02-19 08:07:10
故 김지영.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故 김지영.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고(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흘렀다.

김지영은 지난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중 합병증인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79세.

김지영은 폐암 선고를 받은 뒤 주위에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2년 간 작품 활동을 해왔다. MBC ‘여자를 울려’, tvN ’식샤를 합시다2’, JTBC ’판타스틱’ 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으나, 암세포가 장기로 전이되고 폐렴이 오면서 유명을 달리했다.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김지영은 ’장미빛 인생’, ‘고맙다, 아들아’, ‘잘 키운 딸 하나’. ‘풀하우스’, ‘대왕세종’, ‘마파도2’, ‘국가대표’, ‘도가니’, ‘고령화 가족’ 등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 ‘국민 할머니’로 존재감을 남겼다.

고인은 용인 평온의 숲에서 영면에 들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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