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본명 성영재·34)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영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 A씨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A씨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 보다 13살 연하다. 저스트절크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달 결혼 예정이다.
다만 이들의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예비신부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만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영제이는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저와 팀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영제이가 이끄는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 ‘보디록’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크루다. 2022년에는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