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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에 “전혀 몰랐다, 죄송”

양소영
입력 : 
2026-02-18 18:15:39
최준희. 사진|스타투데이DB
최준희.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가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최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이라며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다.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 할 수 있었겠냐”고 해명했다.

또 최준희는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라서 죄송하다”면서 “그만들 좀 괴롭혀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최준희가 한 사찰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곳이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해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뜻한다.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5월 결혼할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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