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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에 떠난 ‘로코퀸’…고 정다빈, 오늘(10일) 19주기

김미지
입력 : 
2026-02-10 08:46:44
고 정다빈. 사진|MBC
고 정다빈. 사진|MBC

배우 고(故) 정다빈이 세상을 떠난지 19년이 흘렀다.

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10일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27세.

정다빈은 2000년 개봉한 영화 ‘은행나무 침대2 - 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의 아역으로 데뷔, ‘리틀 최진실’이라는 타이틀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과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3년에는 배우 김래원과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로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귀여니의 동명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를 통해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다빈의 어머니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딸의 넋을 위로하고자 4주기에 영혼 결혼식(결혼을 못 하고 죽은 이를 위해 사후에 올려주는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방영된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는 ‘뉴 논스톱’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 박경림, 김정화 등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기도 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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