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늦둥이 득남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를 원하는 배기성 부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함께 경북 영천의 돌할매 공원을 찾아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을의 이장은 “돌할매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을에 사시던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남자는 70세에도 가능하다”고 했고, 황보라도 “우리 시아버지도 뭐... 아버님도 아들이 있다”고 말하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황보라는 “죄송하다”며 분위기를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김용건은 1946년생으로,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은 바 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