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연인인 하정우와 똑 닮은 입담을 자랑했다.
차정원은 9일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차정원은 자신이 홍보하는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하정우와 열애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차정원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앞서 차정원은 하정우와 열애 인정 후 “땡큐”가 적힌 카드를 게시, 축하 인사에 감사를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혹시 하씨가 써주셨나요” “우와 재질이 그분과 동일하다. 찰떡” “센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정원은 지난 4일 하정우와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차정원 하정우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은 “정해진 게 없다”며 부인했다.
하정우는 SNS에서 결혼을 축하한다는 팬들에게 “아직 있어야 한다니까요” “아직 이릅니다”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는 댓글을 남겨 주목 받았다. 특히 연인 차정원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의 사진이 올라오자 “오 내사랑”이라는 답글을 써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하정우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