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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자식 농사 대박 났네…중학생 딸 ‘최연소 작가’로 국제 페스타 출품

김미지
입력 : 
2026-02-02 10:51:01
정시아. 사진|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정시아. 사진|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2026 국제 조각 페스타’에서 최연소 작가로 선정된 딸을 자랑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딸 그림 천재 인증하며 이번에도 솔드아웃? LA급 전시 참여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딸 서우 양과 함께 ‘2026 국제 조각 페스타 프리뷰’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에 서우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페스타에 세 작품을 출품하게 됐는데, 최연소 작가로 선정이 돼서 프리뷰 행사와 기자간담회를 하러 왔다”며 “저는 백서우 작가님 매니저로 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가려고 한다”며 “잘하는 친구들 너무 많은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한 멘트도 덧붙였다.

정시아와 딸 백서우 양. 사진|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정시아와 딸 백서우 양. 사진|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작가들과 함께 단체 촬영을 하는 딸을 보던 정시아는 “내가 잘될 때보다 더 뿌듯하고 행복하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다”고 행복해했다.

서우 양은 예술적 감각이 누구를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 “아빠한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아빠의 내면이 되게 예쁘고, 감성이 있다”며 “엄마랑 자니까 영향도 있긴 하겠지만, 아빠랑 대화를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래희망에 대해서는 “꿈이 많다. 시각예술가, 동화삽화가, 인테리어, 옷 디자인 등 예술 관련된 건 다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후 실제 페스타가 열리는 곳에서 서우 양의 그림은 가격 미정으로 걸렸다. 이에 서우 양은 “판매하려고 나온 것이 나온 게 아니라 경험을 쌓으려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우는 예원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아들 준우는 프로농구 선수의 꿈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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