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새 출발을 다짐하며 근황을 알렸다.
25일 리지는 “나 자신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긴 생머리와 큼지막한 이목구비, 날렵한 인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리지는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에 휩싸였지만 강력 부인했다. 그는 지난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어플이다. 턱 안깎았다.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데 아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직접 해명했다.
리지의 성형설은 앞서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며 올린 셀카 사진에서 비롯됐다. 예전과 확달라진 이미지와 외모로 큰 관심을 받더니 이는 곧 성형설로 이어졌다.
리지는 또 방송 복귀 관련, “때가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현재 화장품 브랜드를 준비 중”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과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뒤 자숙 중이다.
리지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같은 해 10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