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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티파니,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MC 입맞춤

진향희
입력 : 
2026-01-29 10:10:53
수정 : 
2026-01-29 10:22:51
이찬원과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MC로 확정됐다.
이찬원과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MC로 확정됐다.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메인 MC로 확정됐다.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29일 “이찬원과 티파니를 ‘33rd Hanteo Music Awards 2025’(HMA 2025)의 공동 진행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터글로벌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음악 장르에서 쌓아온 경험과 대중적 신뢰를 바탕으로 시상식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후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한 흐름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국내외 무대에서 오랜 활동을 이어온 아티스트다. 풍부한 무대 경험과 영어 진행이 가능한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공개된 출연진에는 에이티즈, 아르테미스, 하츠투하츠를 비롯해 규현, 루시, 황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포함됐다.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손태진 등 트로트 가수들도 무대에 오른다. 추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투표는 후즈팬, 뮤빗, 팬캐스트 등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한터뮤직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실시간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MB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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